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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철의 땅 중원, 삼국을 품다.

충주를 중심으로 한 중원지역은 풍부한 철산지와 발달된 교통로를 차지하고자 고대 삼국이 경합하고 순차적으로 점유하면서 특유의 복합적인 중원문화를 형성한 곳입니다.

본 전시는 중원문화, 충주지역의 백제/고구려/신라문화, 제철문화 등 5개 주제로 구성되었고, 연구소에서 조사한 주요 유적, 유물을 기초로 주제에 맞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 로비영상공간 및 의림지토층전사
  • 1. 전시실 내부
  • 2. 전시실 입구
  • 3. 의림지 토층

중원문화

영상공간
중원문화

중원문화의 형성 배경 및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제작된 3D애니메이션 영상물(3분30초)로 디지철 첨단장비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중원이야기
  • 중원이야기
  • 중원이야기

마한 / 백제

전시실
마한

마한이 충주지역의 남한강변과 그 지류인 한포천변에 터전을 마련하고 크게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음은 충주 금릉동유적과 노은면 문성리유적의 원삼국시대 대규모 움무덤군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백제

백제는 4세기 근초고왕대에 재지세력인 마한을 복속시키고 중원지역을 점유한 뒤 제철산업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탄금대토성, 장미산성, 탑평리 백제 취락유적, 칠금동 제철유적 등을 통해 중원문화의 서막을 연 백제의 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말모양띠고리
  • 유개삼족배
  • 시루

고구려

전시실
고구려

고구려는 장수왕대에 평양 천도(427) 후 본격적인 남하 정책을 펼쳤고 그 결과 충주지역에 국원성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충주 고구려비는 이러한 사실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기념비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이외 고구려 목책치성이 확인된 장미산성, 탑평리유적의 고구려 온돌시설, 두정리고분군, 봉황리마애불상군 등에서 중원지역에 남긴 구구려인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건흥5년명금동석가 삼존불광배(앞)
  • 화살촉
  • 고구려비

신라

전시실
신라

신라는 6세기 중엽 진흥왕대에 한강유역을 차지하였으며, 지정학적 요충지였던 충주에는 국원소경(國原小京 557)을 설치하였습니다. 중앙탑이 위치한 남한강변의 탑평리 일대에서는 소경의 치소와 관련된 대규모 신라 취락이 확인되었고, 인근 누암리와 하구암리에는 700기가 넘는 신라의 지배층 무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신라의 중원 지배는 삼국통일 후 9주 5소경을 정비하면서 본격화되었는데, 개편된 중원(소)경은 일종의 부도(副都) 역할을 하며 지방통치의 거점이자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 유리목걸이
  • 은제허리띠장식
  • 병

제철

전시실
제철

철의 고장이라 불릴 정도로 충주는 대표적인 철산지로 알려져 있고, 이를 반영하듯 야철지(冶鐵址)가 90개소에 달하고 목탄가마도 330기 이상 확인되었습니다. 중원지역의 철 생산 전통은 중세 이후로도 지속되었는데, 고려시대에는 철을 집단적으로 생산하는 다인철소(多仁鐵所)가 운영되기도 하였습니다. 증강현실기법을 적용한 디오라마 전시를 통해서 철 생산 공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디오라마
  • 증강현실
  • 도로명 주소안내|
  • (27438)충북 충주시 남한강로 38(금릉동 594)|
  • 대표전화(기획/학예) 043-850-7800/7812|
  • 팩스 043-855-8964/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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