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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발생 관련, 문화재 피해상황 및 대처상황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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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시 지진과 관련하여 포항시와 그 일대의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16일 현재 23건의 문화재(국가지정 10건, 시도지정 및 문화재자료 13건)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문화재 피해 유형은 대체로 담장과 건물 기와 탈락, 벽체 균열 등 경미한 피해가 대부분이며, 세부적으로는 기와탈락 12건, 벽체 일부 균열 8건, 석탑 옥개석 부재 이동 등이 3건이다.

 

  문화재청은 지진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에 대한 추가 조사와 주요 문화재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하였는데,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실시한 첨성대, 불국사 등 23건의 주요 문화재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문화재 피해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문화재 돌봄사업단 등을 활용하여 영남권에 소재한 106건의 문화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와 함께 양동마을 등 기와 탈락 등에 대한 경미한 피해에 대해서는 복구 작업을 시작하였다.

 

  앞으로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전문가와 합동으로 영남권 소재 국보․보물 691건과 국가민속문화재․등록문화재 145건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복구가 필요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즉각 긴급보수비 지원 등 문화재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설명사진

<16일 현재 진행 중인 문화재 복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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