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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자주국을 꿈꾼 대한제국과 세계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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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궁관리소,「덕수궁 정오 음악회」개최 / 10.13.~11.3.(매주 금) -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과 주변 직장인들이 가을 정취로 가득한 고궁을 만끽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덕수궁에서 세계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세계 음악을 소개하면서 올해로 120주년을 맞이한 대한제국 선포를 기념하고 1897년 선포 이후 본격적인 근대 외교의 시작을 열며 세계 속의 자주국으로 우뚝 서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하였다.

 

  음악회는 덕수궁 내 준명당 앞 잔디밭을 무대로 낮 12시 10분부터 시작하며, 첫날인 ▲ 13일에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특별공연 <황제를 위하여>가 진행된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조합하여 파격적이고 중독성 있는 새로운 국악을 들려주고 있는 ‘THE(더) 메아리’가 고종황제의 애창곡인 몽금포타령, 진국명산 등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편곡하여 들려준다.

 

  ▲ 20일에는 퓨전국악탱고밴드, ‘제나탱고’가 국악을 가미한 탱고 음악을 정열적인 탱고 춤과 함께 보여준다. ▲ 27일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밴드  ‘퓨렐류드’와 재즈 가수 김혜미가 가을 고궁과 잘 어울리면서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재즈곡들을 들려준다.

 

  ▲ 11월 3일은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월드뮤직밴드 ‘더스키팔공’이 ‘프렌치 집시 음악’을 통해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다양한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매일 낮 12시 10부터 진행하며 관람객에게는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이석구)의 후원으로 따뜻한 커피가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사진

<안내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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